I'm fine thank you.
2011년 1월 9일 일요일
상견례~ 두둥~
결혼에 있어서 첫 단계인 상견례 날짜가 정해졌습니다.
사실 날짜 정해진지는 오래전이였지만..
장소와 시간까지 완벽하게 정하고나니 묘한감정이 생기는군요^^;
별탈없이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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